그러면서 “저는 이제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대한민국의 힘찬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며 “여러분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 우리 자랑스러운 행안부와 여러분을 잊지 않고 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년 5월 현 정부 1기 내각 멤버로 합류한 이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윤 대통령의 충암고·서울법대 후배로, 비상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를 수행한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함께 ‘충암파’로 불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4605
이 시끼도 완전 상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