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이럴려고 그랬나? 싶네요
마치 뒤가 없는 것처럼,
개사과를 하질 않나?
너무 드러나게 노선변경해서 다 뽀록났는데
그와중에 보상금 풀로 땡길라고 흑염소까지 갖다놓고,
아니 저인간들은 퇴임후에 어쩔라고 저러지?
감옥갈 게 뻔한데 너무 막나가는 거 아냐? 했는데
퇴임할 생각 자체가 없던 거였네요.
그냥 사는동안 영구집권!
똥싼바지 어리바리 술주정뱅이라 비웃고 무시해서는 안되는 거였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 듯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