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주주의를 망가뜨린 윤석열이 먼저 망할줄 알았는데
대통령 권력을 아무 법적 근거없이 자신이 휘두르려하며
제2의 내란을 주동한 한동훈이
국민뿐만 아니라 내란 동조세력 국힘에 의해 버려지고 있네요.
이랬다저랬다
그러다 지 혼자 자빠져버리네요.
등신같은 넘,,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2. 09 12:50
나라와 민주주의를 망가뜨린 윤석열이 먼저 망할줄 알았는데
대통령 권력을 아무 법적 근거없이 자신이 휘두르려하며
제2의 내란을 주동한 한동훈이
국민뿐만 아니라 내란 동조세력 국힘에 의해 버려지고 있네요.
이랬다저랬다
그러다 지 혼자 자빠져버리네요.
등신같은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