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0352?sid=100
김 전 지사는 여당에 “더 이상 역사의 배신자가 아니라, 국민의 명령 앞에 떳떳한 정치인이 되어 주기를 거듭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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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09 11: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0352?sid=100
김 전 지사는 여당에 “더 이상 역사의 배신자가 아니라, 국민의 명령 앞에 떳떳한 정치인이 되어 주기를 거듭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늘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