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간부가 얼마나
정치에 관심 없이 살았으면 국회도 모르나
훈련인줄 알았다?
시민들이 막아서며 외치는거 보고도?
전화 받느라 정신 없어
병사들이랑 시민들 헤아릴 여력도 없었다?
현장에 무력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는데
그 판단도 못해서 전시에는 어쩌려고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9 10:02
군인 간부가 얼마나
정치에 관심 없이 살았으면 국회도 모르나
훈련인줄 알았다?
시민들이 막아서며 외치는거 보고도?
전화 받느라 정신 없어
병사들이랑 시민들 헤아릴 여력도 없었다?
현장에 무력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는데
그 판단도 못해서 전시에는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