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회가 어딘지도 몰라?

군인 간부가 얼마나

정치에 관심 없이 살았으면 국회도 모르나

 

훈련인줄 알았다?

시민들이 막아서며 외치는거 보고도?

 

전화 받느라 정신 없어

병사들이랑 시민들 헤아릴 여력도 없었다?

현장에 무력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는데

그 판단도 못해서 전시에는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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