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철부지이고 정치 관심 없는지 알았는데
얘기하다 놀랐어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옛날과 다르대요.
권리도 아닌 걸 되도 안한 소리 지껄이는데
자기들은 더 악착같이 국민의 권리 찾아 먹을거래요.
바보같은 게 관심없던 애들까지
지가 뭘 했는지 다 알게 했대요.
이태원때 자신도 가려고 했었다고
대통령 되어서 한 거라곤...
지가 어떤 놈인지 보여준 거 밖에 없대요.
지방인데
어머니. 국회 가야 하니 여비 좀 넉넉히 주세요. 하네요.
적금 만기 된 걸 아는 귀여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