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01737?cds=news_edit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5~6
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17.3
%였다. 전주(
25.0
%)보다
7.7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회사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이
10
%대를 기록한 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일간 별로 보면 5일엔
19.1
%, 6일엔
15.5
% 등 갈수록 지지율이 떨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윤 대통령 국정에 대한 부정 평가 비율은 전주
71.0
%에서 지난주
79.2
%로 상승,
80
%에 육박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도 급락했다. 한 주 전
32.3
%였던 국민의힘 지지율은 이번 조사에선
26.2
%로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5.2
%에서
47.6
%로 상승했다. 두 정당 간 지지율 격차는
21.4
%포인트다.
17프로 미친자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