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는 2선으로 물러나고
한덕수와 한동훈이 대타로 국정운영하면서
이재명 대법 판결로 구속 될 때까지 기다리다
대선 치뤄서 한동훈이 다음 대통령 되서
검찰 공화국 이어가서
윤거니 안전을 도모 한다는 겁니다
그 사이에 검찰은 내란공범들 죄다 가볍게 때려
주려는 목적이죠
검찰이 내란죄 수사 가로 채려고
난리자나요
김민석의원이
한동훈 한덕수 검찰이 짜고 치는
2차 내란이 맞습니다
윤돼지와 국짐당 저 악귀들을 빨리 끌어내리고
멈추게 해야 안전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