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침 4시 50분에 두들겨대는 윗집. 이거 미틴거맞죠?

며칠전에 용한 무당 있다는 곳에 다녀와서 그런가 새벽의 망치질이 꿈인줄 알았습니다.

귀신의 짓인가 생각하면서 비몽사몽 깨어나서 여태 잠을 못잤는데,,

아놔.

아침 내내 드문드문 망치질 소리가 울려대네요. 딱 세 번. 탕탕탕.

대체 뭐하는 짓이냐고요. 아오....

윗집 아주매, 82 좀 들여다보고 니네집인줄알고 창피해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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