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통령 계엄계획으로 용산 이전, 용산구청장, 권영세

이미 지난 7월에 박선원 의원이 대통령 용산 이전이 계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계엄을 예고했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8DwwAb0cH-8

 

위 영상에 그 내용이 나오고요. 

 

이태원 사태 이후에도 무죄 판결 나고 아직도 용산 구청장 하고있는 박희영은 권영세가 안될 사람을 억지로 그 자리에 앉혀놓은거네요. 아래 기사 보시면 좋을듯.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2211251428451&code=#c2b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420

 

 

 

계엄 위해 용산 이전하고, 과하게 경찰병력 쓰면서 대통령 경비하고, 이를 위해 능력없는 측근을 행안부장관으로 앉히고, 자기 구미대로 모두 해줄 꼭두각시로 경험없는 여자 앉혀놓고 여우같은 권영세는 용산구에 박아놓고. 

 

당선 전부터 아마 계엄과 독재 체재 만들 계획이 있었을거고 윤석열 입당시킨 장본인이고 대통령인수위원회에 있으며 정권 준비해준 권영세가 계엄 준비를 몰랐을까요?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3486646629246376&mediaCodeNo=257

 

 

 

계엄 준비하며 용산 이전하면서 이태원 압사 사건이 나고 저 사단이 난거에요. 그렇지만 저들은 계엄하고 독재정권 설계를 하고있었고 정권이 다시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했기때문에 행안부장관, 용산구청장, 총리,대통령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뻔뻔할수가 있었던 거네요. 

 

그리고 임기 내내 인터넷에서 작업하던 종북빨갱이, 간첩 운운 (이전 정권에선 중국빨갱이라고 했지만 이번정권은 유독 댓글부대가 유독 새롭게 간첩, 종북타령하며 작업했죠.) 운운... 북한 도발을 해서 계엄 정당화하려 했기때문에 프레임을 만들어둔거네요. 아무 생각 없고 상관없는 사람도 광고효과처럼 계속 종북빨갱이 등등 글을 보게되면 머릿속에 광고처럼 프레임이 박혀버리죠. 그러면 북 도발 후 국지전 발생하면 우리책임이라도 여론이 그렇지 않겠죠.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자기 집에 놀러온 사람에게, 자기가 제일 감명받은 책이 독일에서 금서인 히틀러의 '나의 투쟁' 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거기서 히틀러는 

 ‘방어는 실패한 전략이고 항상 공격을 해야한다. 공격은 적들을 감옥에 가두고 재판을 하고 사회와 격리를 시키고 멸절을 시키는 것이다.’

라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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