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이고 온라인이고 잘 안 꺼내는 분위기였는데
계엄때 처단 운운 이후 사람들 말하는 분위기가 너무나 강퍅해지고 무서워졌네요
때에따라 이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쪽은 미쳐서 칼춤추는데 이쪽은 맨날 천사일수는 없죠
얼마나 악에받혔으면 이러겠어요
국민들이 예전에 분노한것과 지금은 완전히 급이 다른데
국힘은 그걸 모르나봐요
그런말 절대 함부로 꺼내지 않는 정말 순해빠진 국민들이었는데 말이죠
무엇이 국민들을 이렇게까지 변하게 했겠어요
지들이 국민들한테 처단 운운하는데
우리라고 사형 총살 교수형 등등 말못할거 없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