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차마 입밖으로 못꺼낸것 뿐이고요
증거도 없으니 심증만 가지고 말 잘못하면 되려 이상한 사람이 되니까요
대선때부터 구둣발이나 경호원한테 쌍욕
김거니 뒷목잡혀 끌려나가고 집권해서는 영부인 안하겠다 해놓곤 바로 설치고 다니고
모든게 새빨간 거짓말이었고 그걸 아니라고 우겨도 저것들이 거짓인지 아닌지 그정도는 알수 있는거잖아요
이미 행동으로 너무나 많은 시그널과 힌트를 줬잖아요
무조건 믿고 두눈 딱감고 찍어주고선
설마 그럴줄 몰랐다하면 그게 변명이되나요?
내나라 이렇게까지 개판을 내놓고 그럴줄 몰랐다하면 끝나나요?
정말 울화가 치밀고 분통이 터집니다
더 끔찍한건 담에 또 똑같은 것들이 나오면 또 뽑아주는건 당연하고요
정말 죽어도 치유가 불가능한 병인데 약도없고 나라에 피해만 주는 이 뭣같은 불치병자들이 정말 원망스럽고 밉습니다
내란수괴와 국짐의원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그런 괴물들을 투표해서 만들어준 무리들이 문제죠
결국 니들이 이 나라를 후진국으로 되돌려 놓았네요
이 꼬라지를 만들어놓고 내주변 자칭 보수라는 녀 ㄴ노ㅁ들은 잘자고 피부 번드르르하게 빨리 일상으로 돌아갔음 좋겠다 온 세상이 탄핵얘기밖에 없다며 푸념질 하던데 콱마
서울 시민들 나라 어떻게될까 그 걱정에 몇날몇일씩 잠도못자고 국회 경비에 감시에..추운날 동동거리며 여의도집회 나가서 울분을 토해대는데
왜 매번 네네들이싼 똥 우리가 대신 치우면서 이 개고생을 하냐고요
이 뻔뻔하고 못된것들아
시민들이 죽도록 수습하고 뛰어다니는 이때도 지들 똥싼거 치우는 시늉은커녕 세상 속 편히 따뜻한 방에서 지지고 있는 이 현실이라니
내 나라 꼴이 너무 눈물나고 치욕스럽다 2찍들아
자칭 보수 좋아하네 걍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