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경호 - 김용현 통화

했어요, 3일 밤에.

 

김: 국회점령하니까, 국민의힘의원들 들어가지말고 밖에 좀,,,

 

추: 알았다. 당사에서 대기하고 있겠다. 사태끝나면,   내가 들어가서 상황정리하겠다. 

 

 

잘 들 놀았네요, 추경호 내란범,,,, 주모자 새#끼.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