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농운아..

민주당이 예산으로 협박하고 있으며, 잘못을 스스로 시인하는 꼴이라고?

아들래미 용돈 줬더니 겜방에 현질에 흥청망청 쓴 걸 걸렸어.

용돈 어디다 썼냐니까 묵묵부답이야.

그래서  겜방이랑 현질 안하겠다고 하고, 그동안 어디에 썼는지 이실직고하지이 않으면 용돈 안 준다고 했어.

여기서 엄마가 뭘 잘못했지?

뭘 시인했지?

곧 뚜껑 날라갈 안농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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