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 지금 오히려 편하고 좋을지도

몸에 맞지도 않는 옷입고 

대통령노릇 한다고 여기저기 다닐 필요없지,

일어나기 싫은데 꾸역꾸역 일어날 필요없지,

쌓아놓은 술 내맘대로 퍼마셔도 되지.

지금도 흥청망청 취해있을 지도(대국민 담화때도 숙취에 쩔은 목소리)

아놔...

저 주둥이에 들어가는 쌀 한톨도 아까우니,

대통령실 예산(특활비 포함) 모조리 다 깎아버리고

당장 끌어내려야함!

6개월은 얼어죽을...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