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윤석열' 지우는 대구 서문시장…"尹 욕하는게 싫어 사진 뗐다"
https://v.daum.net/v/20241208135427740
윤 대통령이 서문시장 방문에서 칼국수를 먹은 한 가게에 게시돼 있던 윤 대통령 사진 현수막, 친필서명 등이 자취를 감췄다.
이 칼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70대 상인 박 모 씨는 "손님들이 '밥맛없다'며 윤석열 욕하는 걸 듣는 게 싫어서 어제 (윤 대통령) 현수막을 뜯었다"며 "개인적으로는 (윤 대통령을)좋아해서, 뜯은 사진과 사인은 집에 보관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서문시장이 이럴정도면..
반란 수괴 윤 사형대 올리는 것과 동조범 국힘이 굴복하는 건 시간문제.
힘내서 몸관리 잘들 하시고,
공론의장인 인터넷 커뮤니티에 열심히 수구 기성언론이 알리지 않는 사실 퍼나르고
촛불집회 열심히 참여하자구요.
국민이 반드시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