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탁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고.
정치적 견해와 그 농도도 다 다르니
누구랑 말하고 싶지도 않고.
SNS 죽 보면서 언팔로잉하고.
양가 어르신들은 국힘당이 최곤 줄 아시고.
가족간에 분열생길까 싶어 그러려니.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8 14:12
누구 탁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고.
정치적 견해와 그 농도도 다 다르니
누구랑 말하고 싶지도 않고.
SNS 죽 보면서 언팔로잉하고.
양가 어르신들은 국힘당이 최곤 줄 아시고.
가족간에 분열생길까 싶어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