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트레스 받아요

누구 탁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고. 

정치적 견해와 그 농도도 다 다르니

누구랑 말하고 싶지도 않고.

SNS 죽 보면서 언팔로잉하고.

양가 어르신들은 국힘당이 최곤 줄 아시고.

가족간에 분열생길까 싶어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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