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사 강론 중, 대림초라도 들고 나가야 고민하셨다고. .

아님 레지오 깃발이라도 들고 나가?

순간 고민하셨대요.

날씨가 차니 어르신들은 마음에 초 하나씩 켜고 기도하시라고.

비겁한 자들이 잘못했다 반성할 용기를 주십사 청하는 기도 많이 하시래요.

네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온전히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사하는 기도요.

근데 그들은 애초에 지혜가 없는 인간이니

이 상황을 만들었겠지요.

국힘 의원 중 종교인들도 많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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