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과 국짐은 국민에게 치욕을 안겨줬어요.

정말 치욕스러운 날이었어요.

 

민주주의, 국민의 뜻.. 다 필요없더군요. 

나라 경제는 박살나겠죠? 

 

기분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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