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가를 지금 국민세금으로 전용요리사 12첩 반상 처먹여야 하나요?

다들 그러시겠지만 요즘 상황이 너무 혼란스러워 일상에도 영향이 지대한데요, 

저같은 일개시민이 이 정도면, 지금 정치판 아수라장인데

이 북한이 이 혼란을 틈타 마음먹고 쳐들어오면,

우리도 우크라이나 국민처럼 부산으로 피난가고, 아기 들쳐업고 보따리싸서

모르는 부산분들 집 문 똑똑 두드려서 제발 들여보내주세요 이래야되는거 아닙니까.

정말 웬수도 저런 웬수가 없네요

(오히려 지금봐서는 북한 김정은이 윤씨 보다는 훨씬 이성적이어서 전쟁안일으키겠지만- 윤보다 김정은이 전쟁안일으키는 부분에서는 믿음이 더 가네요)

민생, 경제는 고사하고 전쟁걱정해야하게 만든 그야말로 저 골칫덩어리, 기가 막히네요. 

오늘도 관저에서 전용요리사가 해주는 12첩 반상 밥처먹고 등따시게 있겠죠?

지금 이시각 이러고 있을거 같은데요? " 어이 ~오늘 점심메뉴는 뭐야, 반주한잔?할까?"

내란수괴를 왜 지금  국민세금으로 콩밥도 아닌 요리사전용식을 처먹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지가 마련했다는 그 감옥에 당장 보내도 속시원찮은데

이제 대통령도 아닌데 일단 안전하든말든 죽든말든(안전하지 않으면 더 좋고) 관저에서 일단 쫓아내고 자택 헬리오시티? 아크로비스타? 살던데로 보내서 유폐시켜야하는거 아니에요?

저 부부에게 들어가는건 세금 10원도 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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