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더 살고 싶습니다.

짓밟을수록 기어이 발광하며 자라는 잡초처럼

집안일도 좀더 하고,

책도 더 읽고,

사람들도 더 만나고

집회에도 또 참석하고 싶습니다.

더 많이 웃고 싶습니다.

이 나라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저는 더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