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Y5ty9KVbMg?si=Hbo2dPTAGuL8_Tpa
아이만 보낼수는 없어서 이제부터 동참해야겠어요.
이번엔 바쁘다는 이유로 안갔는데.
어리다고 생각했던 학생들이 이렇게 허탈해하고 분노할줄은 몰랐어요.
작성자: 이젠
작성일: 2024. 12. 08 08:55
https://youtu.be/iY5ty9KVbMg?si=Hbo2dPTAGuL8_Tpa
아이만 보낼수는 없어서 이제부터 동참해야겠어요.
이번엔 바쁘다는 이유로 안갔는데.
어리다고 생각했던 학생들이 이렇게 허탈해하고 분노할줄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