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아주약간의 성향정도는 있지만
알상에서는 전혀 티 안내고
스스로 생각해도 중립에 가깝다 생각했는데
정치색과 별개로
아침에 눈뜨면 밤새 또 윤놈아
쿠테타 했나싶어 뉴스부터 찾아보고
밤에 잠들기전엔
또 밤에 기습으로 미친짓 일으키면 어쩌나
걱정하며 잡니다.
정치에 꽤 무딘 나같은 사람도 이러니
그 살려달라는 사람의 글이
그저 유난이 아니고 진짜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래도 일상 괘도 잘찾으시고
건강 돌보세요.
민주당에서 최선을 다하겠죠.
그리고 젊은 학생들의 실천하는 행동보고
마음 좀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