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회 다녀오고 나서 술마신김에 두어마디 할게요..

47살 먹도록 기억도 나지 않는 12.12군사 쿠데타(?)나고 게엄은 처음인것 같네요

 

온가족 집회 참여하고 집에와서 끓는 속을 다스리지

못하고 남편과 술 한잔 하고 외쳐봅니다..

 

 

이 사지 육신을 찢어서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국힘 윤석열아....이 개:!?!:|¥<,£]*}*£,*%#+,?'-~£>*}+,^>~£•
|?!.<+{*#새끼야

 

 

남편은 출장다녀온데다 집회까지 갔으니 맥주 두어캔 마시고 쓰러지고 전 울분을 참지 못해 외쳐보았습니다.:

 

이 야심한 시각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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