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의 '민주시민'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악인의 앞날은 결국 멸망입니다. 조금 늦춰질 뿐.
우리가 그런 거 하루 이틀 봅니까(라고 쓰면서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부르르 떨리지만).
제가 1987년에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쳤는데,
환갑이 다 된 지금도 광장에서 구호를 외쳐야 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난 박근혜 탄핵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우리 다시 힘냅시다.
"더디지만, 역사는 진보한다!"
작성자: 다시
작성일: 2024. 12. 08 01:16
82의 '민주시민'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악인의 앞날은 결국 멸망입니다. 조금 늦춰질 뿐.
우리가 그런 거 하루 이틀 봅니까(라고 쓰면서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부르르 떨리지만).
제가 1987년에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쳤는데,
환갑이 다 된 지금도 광장에서 구호를 외쳐야 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난 박근혜 탄핵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우리 다시 힘냅시다.
"더디지만, 역사는 진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