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의 민주시민 여러분

82의 '민주시민'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악인의 앞날은 결국 멸망입니다. 조금 늦춰질 뿐.
우리가 그런 거 하루 이틀 봅니까(라고 쓰면서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부르르 떨리지만).

 

제가 1987년에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쳤는데,

환갑이 다 된 지금도 광장에서 구호를 외쳐야 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난 박근혜 탄핵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우리 다시 힘냅시다.

"더디지만, 역사는 진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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