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날 잠 한숨도 못 자고 부터 심장부근이 계속 무겁고
빨리 뛰는 느낌이 들어요.
가만히 있어도 심장박동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이거나 통증이 있는건 아닌데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때문에
살짝 불편해요.
스트레스인지, 역류성 식도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용산돼지는 내 인생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건 확실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8 01:06
계엄날 잠 한숨도 못 자고 부터 심장부근이 계속 무겁고
빨리 뛰는 느낌이 들어요.
가만히 있어도 심장박동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이거나 통증이 있는건 아닌데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때문에
살짝 불편해요.
스트레스인지, 역류성 식도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용산돼지는 내 인생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