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58조 날렸는데…"개미들 피가 마른다"
입력 2024.12.07. 오후 10:07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 밤부터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폐기된 7일 밤 까지, 최근 사흘여간 국내 금융시장은 심하게 요동쳤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2, 046 조원으로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불과 사흘만에 58 조원이 사라졌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2, 046 조원으로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불과 사흘만에 58 조원이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90819?sid=101
이제 시작이다.
2찍들도 주식 갖고 있겠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