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국 한동훈은 버려지는 거죠?

절대절명의 위기라 윤이 감언이설로 꼬셨지만

절대 2인자 자리를 넘겨주지 않겠죠?

이용만 하고 버려질 거 같은데 오늘 또 꾀임에 넘어가서

쓰이고 토사구팽

명신이가 눈에 흙이 들어가도 수용 못한다고 할텐데

오늘 또 속아넘어 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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