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포브스 日처럼 잃어버린 10년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경제적으로 잃어버린 10년보다 더 슬픈게 

내가 생각했던 국가란 개념이 45년전으로 후퇴된 것.

책에서나 본 계엄령을 겪은 사람이 되었다는것

말도 안되는 국가권력의 실정에 손놓고 있어야한다는것 .. 이게 더 비참해요.

(돈이야 벌면 된다. ) 돈보다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수준이 후퇴하는것 그게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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