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너무 그리운 밤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과분했던 그분을 잃은 후론
점점 더한 놈들만 만나지만
우리국민들은 이제서야 고 노무현대통령이 사랑했던
국민다움으로 이 위기도 잘 극복하고
더 성숙해진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재정립 하게 되겠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니까요.
작성자: ㅎㅈ
작성일: 2024. 12. 07 23:35
이 너무 그리운 밤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과분했던 그분을 잃은 후론
점점 더한 놈들만 만나지만
우리국민들은 이제서야 고 노무현대통령이 사랑했던
국민다움으로 이 위기도 잘 극복하고
더 성숙해진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재정립 하게 되겠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