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 노무현대통령

이 너무 그리운 밤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과분했던 그분을 잃은 후론

점점 더한 놈들만 만나지만 

우리국민들은 이제서야 고 노무현대통령이 사랑했던

국민다움으로 이 위기도 잘 극복하고 

더 성숙해진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재정립 하게 되겠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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