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에 김치를 담았는데 속이 좀 부족 했었어요.
부족한대로 대충 문질러서 다 통에 나눠 넣었는데
오늘 보니 배추가 살아 나려 해요.ㅠㅠ
간은 맞는것 같고 나름 시원한 맛도 나요.
국물이 넘 적고 색도 하얀데 무슨 수 없을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2. 07 23:31
1주일 전에 김치를 담았는데 속이 좀 부족 했었어요.
부족한대로 대충 문질러서 다 통에 나눠 넣었는데
오늘 보니 배추가 살아 나려 해요.ㅠㅠ
간은 맞는것 같고 나름 시원한 맛도 나요.
국물이 넘 적고 색도 하얀데 무슨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