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4670?sid=100
이게 자꾸 마음에 걸려요.
우리가 허탈해하고 마음을 놓는 순간
무슨 짓을 저지를지..
윤.김은 살아났고
그들의 권력은 날이 서있으니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2. 07 23:29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4670?sid=100
이게 자꾸 마음에 걸려요.
우리가 허탈해하고 마음을 놓는 순간
무슨 짓을 저지를지..
윤.김은 살아났고
그들의 권력은 날이 서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