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이 너무 싫은 이유

앞을 똑바로 못본다. 즉 본인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

누군가는 쫄보라고들 한다.

살아온 그사람의 틀이 얼굴에 고스란히 있다.

항상 억울한 표정이다. 그만큼 맺힌게 많다는거다.

억울함과 열등감은 같은 선상이다.

 

항상 자기표를 의식한 행동을 한다

자기는 모든걸 다 수용하는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속빈강정.

 

속에 아무것도 없는 무색무취의 사람이 뭔가 있는척을 한다.

누군가 뿔테안경 낀 모습을 멋있다고 한건지

그걸로 너드한 이미지 뿌려서 노인층에 어필할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행동에 당당함이 없다.

검사출신이면 본인 스스로 배울만큼 배웠다고 생각할터인데

항상 뭔가를 의식하는 행동과 눈빛이다.

 

나이가 그만큼 먹어서 그런 행동을 하면 그사람의 과거는 뻔하다.

 

그래놓고 항상 언론으로 이미지 메이킹 하려고 수를 쓴다.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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