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조만간 질질 짜며

눈물쑈 할 겁니다.

윤이 절대 권력 한에게 넘겨줄 놈 아니에요.

배신으로 성공한 놈은 배신이 일상인 놈이에요.

한동훈이 좀 설치면 당장 한동훈 칠겁니다.

아니 오늘 저녁부터 당장 윤명신이 한동훈 쳐낼 궁리할 겁니다.

그걸 모르고 기어들어가는 한동훈은 윤과 결이 같은 놈이에요.

서로 배신하고 배신하다가 비참한 종말을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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