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자 집권 여당이 막았다. 국민의힘 의원 귀하들은 피의자 대통령에게 충성을 다하고 국민의 배신자가 됐다"며 "을사오적처럼 갑진백적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작성자: 조국
작성일: 2024. 12. 07 22:51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자 집권 여당이 막았다. 국민의힘 의원 귀하들은 피의자 대통령에게 충성을 다하고 국민의 배신자가 됐다"며 "을사오적처럼 갑진백적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