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제도가 법이 없어서
반란수괴를 못 잡아 넣는 것이 아니라,
그 제도와 법을 지키지 않는 사악한
고위 권력자들을
오늘 보았다.
아무리 정신 차려도 작정하고 달려 드는
사기꾼에게 넘어 가는 것처럼,
우리.오늘, 눈을 뜨고 보았다.
배우고,많이 가진 자들의 뻔뻔하고 파렴치한 탐욕으로
민주주의를 능멸하는 자들을 우린 오늘 보았다..
주인은 집을 버리지 않듯
우리는 나와 내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
범죄를 허용하며 권력질에 취한
고위 권력자들을 정리 하는 그날 까지
포기는 절대 없다..
앞으로 그들의 더러운 범죄혐의가 더 들어 날 것이고
오늘 행동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고통스러워 할 것이다.
그날을 꼭 온다.. 머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