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데선 백사십만이라고도 하네요.
아무튼 인파 대단했어요.
계엄 이후 매일 국회 가는 60대에요.
집이 가까워서 산책 나가듯이 국회로 갑니다.
오늘 멀리서 오신 분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7 22:39
어떤 데선 백사십만이라고도 하네요.
아무튼 인파 대단했어요.
계엄 이후 매일 국회 가는 60대에요.
집이 가까워서 산책 나가듯이 국회로 갑니다.
오늘 멀리서 오신 분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