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사는데요.
아이가 있어 전 못 가고 남편 혼자 대표로 갔는데 오는 길에 80 다 되신 할머니와 왔다더라고요.. 근데 너무 힘들어서 더는 자신 없다 하셨다고요ㅠㅠ
그 연세에 혼자.. 정말 너무 존경스럽더라고요.
저는 남편과 교대하며 가보려고 해요!
그리고 도봉구 김재섭 의원..
돌도 안 된 딸 데리고 지역 행사 얼굴 비추고 하던데..오늘 정말 실망스럽더라고요. 아직 어리던데.. 다음 주에라도 생각 잘해서 탄핵 찬성표 던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