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16년에 참여하고 오늘 다녀왔는데요.

2016년에는 비슷한 촛불에 

다소 좀 무거운 분위기였다면

2024년인 오늘은 알록달록 응원봉에

여러 흥겨운 노래에 붙여서

윤석열을 탄핵해 하면서 부르는게

생동감도 느껴지고

좋았어요.

젊은 친구들도 많이 보이고요.

이 친구들이 쭈욱 관심갖고 내가 가진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기를 바래요.

오늘도 느낀건 우리 국민은 오늘도 성숙했다.

희망을 보고 온거 같아서 좋습니다.

오늘이 끝이 아니에요. 우리 좀 더 힘내보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