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는 비슷한 촛불에
다소 좀 무거운 분위기였다면
2024년인 오늘은 알록달록 응원봉에
여러 흥겨운 노래에 붙여서
윤석열을 탄핵해 하면서 부르는게
생동감도 느껴지고
좋았어요.
젊은 친구들도 많이 보이고요.
이 친구들이 쭈욱 관심갖고 내가 가진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기를 바래요.
오늘도 느낀건 우리 국민은 오늘도 성숙했다.
희망을 보고 온거 같아서 좋습니다.
오늘이 끝이 아니에요. 우리 좀 더 힘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