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보니 옛날 악녀들은 억울하겠다.

지금도 김건희 때문에 계엄했다는 망발 나오잖아요

 

뭐.... 사랑때문에 계엄까지 해봤다  뭐~~ 이런 식으로 물타기....

 

옛날에 중국 희대의 악녀 달기 포사 말희... 등등....

 

그냥 미친 왕 옆에 있는 동조자 였을 뿐인데 (그냥 한통속....)

 

김건희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님. 그냥 그들 같은 한통속 그자체임.

 

오히려 여자 때문에 망한 것처럼 난리 부르스를 치네요.

 

지금도 윤석열 보면 처음부터 대통령 직에 대해서

 

5년짜리 단기 공무원 주제에 라는 망발을 쏟아서  이상하다 했었어요.

 

자기는 단기에 절대 만족 못할거라는 거 벌써 알고 계획했어요.

 

국지전 준비에, 감옥 비우고, 혈소판 미리 준비하고, 유혈 사태 준비하고 다 준비했어요.

 

근데 몇몇 군수뇌부가 권력보다는 양심을 선택한 거죠.

 

권력에 미쳐 장기 집권하려한 놈인데 뭘 김건희 핑계를 대요 자꾸 

 

제발 물타기 좀 하지 마세요.

 

지금 담화문  발표하고 한동훈하고 짜고 난리 부르스 치고 있는 것을 보고도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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