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들에게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야..라고 말해주고 생방송을 보는데 투표안하고 나가네요

아이가 저렇게 해도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데

와...

나를 대신하는 지역 국회의원은 투표를 포기하네요

정말 애들앞에서 창피합니다.

 

본인의 양심이 아닌

당론을 따르기만하라고 제 표를 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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