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것도 아닌건 아무것도 없어요

무력감이나 패배감 가질 필요 없어요

어느 노래가사처럼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나이들수록 느낍니다.

하루아침에 뚝딱 바뀌는 세상 아니에요

우리는 서로 응원해주고 격려라도 해주지

요즘 그 옛날 광주의 시민들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대단한분들이라고 새삼 느낍니다.

그분들만큼은 못되어도 

끈질기게 해봅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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