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감이나 패배감 가질 필요 없어요
어느 노래가사처럼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나이들수록 느낍니다.
하루아침에 뚝딱 바뀌는 세상 아니에요
우리는 서로 응원해주고 격려라도 해주지
요즘 그 옛날 광주의 시민들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대단한분들이라고 새삼 느낍니다.
그분들만큼은 못되어도
끈질기게 해봅시다 우리.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07 18:18
무력감이나 패배감 가질 필요 없어요
어느 노래가사처럼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나이들수록 느낍니다.
하루아침에 뚝딱 바뀌는 세상 아니에요
우리는 서로 응원해주고 격려라도 해주지
요즘 그 옛날 광주의 시민들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대단한분들이라고 새삼 느낍니다.
그분들만큼은 못되어도
끈질기게 해봅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