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앞으로 편하게 발뻗고 잠자긴 글렀네

지옥문이 열렸네

리허설은 마쳤고,

더 악랄하게 더 치밀하게 한큐에 해치울 것임

지금까지 저지른 죄도 차고넘치지만,

내란죄까지 저질렀으니,

이제 남은 건 영구집권 뿐.

이런 꼴을 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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