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민의 짐이 국민의 적이 되려 하네

상황 파악이 그리 안되니? 대세는 기울었어. 오만한 것들아. 윤과 함께 나락 가려면 어디 한번 해봐. 2024년에 세자 책봉 놀이라니. 오늘 너희들의 행동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반말 죄송. 국적에게는 존대말이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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