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 못가서 부산으로

갑니다.

며칠 잠도 못자고

허리다리 안아픈데가 없는데

기어서라도 가야 돨 듯 ㅜㅜ

 

진눈깨비 날릴지도 모른다네요.

8년전 탄핵때 입은 옷 집어 들고

참....비감해집니다.

언제까지 이런 ??@@

 

 서결이 얼굴 떠올리면 없던 힘도 생겨요.

어쩜 인간이 저런가요 ㅠㅠ

콱!! 밟아문떼삐고시픔....

 

부산사람들요~~~ 제발 사람 보는 눈 쫌ㅁ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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