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장 여의도로 뛰쳐나가고 싶어요

하필 지금 임신초기라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드려야 한다는게 너무 열받아요ㅠㅠ

죄책감도 느껴지고요

ㅠㅠ

여의도가시는 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마음이라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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