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은 분노가 무겁고 뜨겁게 가라앉아 끓어요

대통령 담화를 듣고

그 뻔뻔함과 책임회피에 혈압이 오르더니

무력감과 공허함에 슬프더군요

분노의 온도가 뜨겁게 올라가면서

나는 내 일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온가족이 오늘 국회앞으로 갑니다

국힘당이 내란공조당이란게 확실해졌어요

윤과 국힘 같이 박살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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