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윤 담화후 한동훈 발언은 왠지 비장하면서
텀을 두면서 말하는 방식을 평소보다 더 비장하게 하면서
카메라 플래쉬를 맞으면서 결국
윤 대통령은 국정운영 불가하니 내가 대표가 되어 국짐과 이끌어나가겠다 자기도 탄핵은 안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불안하네요. 국민의 목소리를 안듣는 또 다른 왕을 내세우고 이 지지부진한 불안한 시기를 계속 살게될 까봐서요
작성자: 방금
작성일: 2024. 12. 07 10:24
방금전 윤 담화후 한동훈 발언은 왠지 비장하면서
텀을 두면서 말하는 방식을 평소보다 더 비장하게 하면서
카메라 플래쉬를 맞으면서 결국
윤 대통령은 국정운영 불가하니 내가 대표가 되어 국짐과 이끌어나가겠다 자기도 탄핵은 안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불안하네요. 국민의 목소리를 안듣는 또 다른 왕을 내세우고 이 지지부진한 불안한 시기를 계속 살게될 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