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귀를 의심했네요

조그만 가게를 하고있어서 새벽에 정리하는데 중년의 부부가 오더니 와이프왈

아 계엄이 성공했어야하는데!!

남편.  왜그렇게 생각해?

와이프. 그래야 집값이 떨어지고 우리도 집이란걸 가져보지. 이러다가 평생 집없이 살듯 

남편.  허허허. 그렇긴하지

 

 

읭???

계엄이 뭔지는 알고 저런말하나 싶어 다시 쳐다봐지던.  집값으로 힘든건 알겠으나 ㅜ

일부는 또 이런생각을 하고있다는 것이 슬픈 ㅜ ㅜ

기승전.  부동산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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