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피곤한 몸 이끌고 일하러 나왔는데, 한국 시민들은 더하시겠죠. 너무 피곤해하니까 동료들이 물어서 한국 상황 때문에 잠을 못잤다고 하니 다들 알고 있더라구요. 미친짓이라며...
한국은 이제 새벽 2시가 되어가네요. 오늘 모두 별 일 없기만을 기도합니다. 경호처 소속이든, 경찰, 군인이든 깨어있는 양심적인 사람들이 현명하고 옳은 길을 선택하기를, 역사에 큰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랄 뿐이예요. 빨리 한국에 날이 밝기를.
작성자: 교포
작성일: 2024. 12. 07 01:53
지금은 피곤한 몸 이끌고 일하러 나왔는데, 한국 시민들은 더하시겠죠. 너무 피곤해하니까 동료들이 물어서 한국 상황 때문에 잠을 못잤다고 하니 다들 알고 있더라구요. 미친짓이라며...
한국은 이제 새벽 2시가 되어가네요. 오늘 모두 별 일 없기만을 기도합니다. 경호처 소속이든, 경찰, 군인이든 깨어있는 양심적인 사람들이 현명하고 옳은 길을 선택하기를, 역사에 큰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랄 뿐이예요. 빨리 한국에 날이 밝기를.